베트남 민족의 상부상조 정신과 ‘좋은 잎이 찢어진 잎을 감싼다(어려운 이웃을 돕는다)’는 아름다운 전통을 발휘하여, 회사 경영진의 호소에 부응하여 SPLUS-SOFTWARE의 전체 임직원은 태풍과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부 지역 동포들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.
모금 운동 시작 단 이틀 만에 임직원들이 모금한 총 금액은 15,310,000 동에 달했습니다. 이러한 따뜻한 마음에 힘을 보태기 위해 회사 또한 100,000,000 동을 추가로 기부하여, 총 지원 금액을 의미 있는 액수로 만들었습니다. 모금된 전체 금액은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에 전달되어 태풍 및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을 신속하게 도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 각각의 기부금은 의미 있는 격려와 나눔의 메시지이며, SPLUS-SOFTWARE 임직원들의 단결 정신과 “배고플 때 한 조각이 배부를 때 한 꾸러미와 같다”는 정신을 보여줍니다.
SPLUS-SOFTWARE는 이 활동에 함께 해 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정성 어린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전국 각지에서 온 시기적절한 지원을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며, 계속해서 꿋꿋하게 일어서서 더 나은 삶을 다시 건설하시기를 희망합니다.
하이옌 – SPLUS-SOFTWARE 홍보팀
